미니퓨즈 11 아투리아 미니퓨즈 1 (ARTURIA MiniFuse 1)을 사보았다. 미니 퓨즈 1 사게 된 배경 평소에 친구랑 게임하는 걸 녹화해서, 백업하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그것을 유튜브에 올리지는 않지만, 가끔 추억 삼아 이런 적이 있었지 하고 보는 재미가 나름 있다.그래서 마이크를 나름 가성비 있게 AT2020에 3만원에 산 조이트론 AM20에 박고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조이트론을 잘 쓰고 있었는데, 갑자기 마이크에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이다.가만히 있어도 가끔 삐이- 같은 소리. AM20를 산지 3년이 넘었으니 이제 갈 때가 되었구나 생각하고좀 더 비싼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조사하고 있었다. 그 중 10만원 대에서 나름 기능이 있고, 괜찮은 오디오 인터페이스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Mini Fuse 시리즈 였다.루프백 기능은 있지만 사실 쓰지 않는 기능이기도 하고.... 2024. 1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