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T 후기2 다시 끄적이는 2024.07.07 제 1회 JLPT N3 후기. JLPT N3 접수날 04.21 N3 접수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N4처럼 열심히 단어만 외우면 되겠지..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그 찰나의 시간이 지나 어느덧 시간이 7월 7일이 다가왔습니다. 사실 7월 7일이 다가온 걸 직시한 날은 3주 전이었습니다. 평소에 공부를 아예안한 것은 아닌데.. 막상 시험 당일이 다가오니까 부랴부랴 더욱더 준비하게 되더군요. 저렇게 7월 6일 새벽 2시까지 밤샘 공부를 하고 잤습니다. 응시했던 시험 고사장저희 집에서 나름 교통이 편한 서운중학교로 선택했습니다.여차하면 시험 끝나고도, 친구랑 놀 수도 있겠다 해서요.시험장 개방 12:30입실 완료 1:10 시험 시작 1:30이제 알았는데, 시험 입실은 1시 29분까지는 가능하더군요.제가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시간을 못 .. 2024. 7. 7. 끄적이는 2023년 제 2회 JLPT N4 후기. 하필 JLPT N4을 본 이유 JLPT N4는 사람들 평에 따르면, 안 봐도 되는 느낌인 등급입니다. 하지만 괜히 N3부터 보았다가, 실패의 쓴 맛을 보고 포기할 것 같기도 하고. 제가 기본기가 없는 느낌이라 하나부터 쌓겠다는 마인드. 그냥 쉬운 N4를 봤습니다. N4로 자신감 찾고 내년 N3 도전할 예정. 제가 봤던 JLPT N4 시험 응시장 12월 3일 저는 JLPT N4는 보는 사람이 적기 때문에 장소가 제한적이었습니다. 당장 N3만 해도 집 근처에 볼 수 있었는데.. 제가 갈 수 있었던 곳은 자양중학교이었습니다. 시험시간은 12:30에 입장할 수 있으며 1시 10분까지는 입장하셔야합니다. 하필 건대 쪽이라.. 저 같은 아싸는 기가 죽는 그런 장소입니다. 저는 본관이 아니라, 저 옆에 있는 건물인 .. 2023. 12.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