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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끄적이는 2024.07.07 제 1회 JLPT N3 후기. JLPT N3 접수날 04.21 N3 접수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습니다.N4처럼 열심히 단어만 외우면 되겠지.. 막연한 생각이었는데. 그 찰나의 시간이 지나  어느덧 시간이 7월 7일이 다가왔습니다. 사실 7월 7일이 다가온 걸 직시한 날은 3주 전이었습니다. 평소에 공부를 아예안한 것은 아닌데.. 막상 시험 당일이 다가오니까 부랴부랴 더욱더 준비하게 되더군요. 저렇게 7월 6일 새벽 2시까지 밤샘 공부를 하고 잤습니다. 응시했던 시험 고사장저희 집에서 나름 교통이 편한 서운중학교로 선택했습니다.여차하면 시험 끝나고도, 친구랑 놀 수도 있겠다 해서요.시험장 개방 12:30입실 완료 1:10 시험 시작 1:30이제 알았는데, 시험 입실은 1시 29분까지는 가능하더군요.제가 스카에서 공부하다가 시간을 못 .. 2024. 7. 7.
어제 WD BLUE 4TB 샀다. (WD40EZAX, 4TB) HDD 4TB 산 배경 한 5년 전부터, 우연히 옛날 하드디스크에 초등학교 때의 사진과, 옛날에 게임을 했었던 나를 녹화했었던 영상을발견한 적이 있다. 그때의 감정은 마치 예전에 비트코인을 사놓고 까먹었던 사람이 이제서야 인지하는 그런 느낌이었다.그 때 만큼은 도파민이 마구마구 분비되면서, 친구들한테 야 이때 기억나? 하면서 추억을 회상하는 그런 재미가 있다. 불현듯, 그때부터 부랴부랴 백업에 집착했던 것 같다. 옛날 파일들은 용량이 높아봤자 개당 2MB 안팎이지만, 요즘은 카메라로 찍으면 5 ~ 6MB가가 훌쩍 넘는다. 요즘은 친구랑 함께하는 영상들을 백업하고 있는데, 하나 같이 하면 시간 당 2~3GB가 나온다. 이렇게 백업하다보니, 하드가 4개 정도로 모였는데,  어느 날, 벌써 2TB짜리 하드가 .. 2024. 7. 3.
2024-04-23 그냥 요즘 일들 나열 아이들을 본지 1년 2개월 정도 본 것 같다. 마지막 포스팅이 12월 초 였던 것 같은데..  1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이했다. 학교가 공사를 한다고 해서 따뜻한 교실은 못 쓰고, 어떤 홈베이스 같은 곳에 있으라고 하는데 문제가 이게 창문이 통풍이 존나게 잘 되서 개추웠다. 히터는 열일을 하는데, 너무 개방된 곳이라 벌벌 떨면서 공부를 했어야 했다. 2주차 쯤 되니까, 이게 너무 추워서 따뜻한 곳을 찾으려고 온 사경을 헤맸던 것 같다. 학교가 워낙 커서, 나름 따뜻한 곳은 있다. 어쩔 때는 이 곳은 사용하면 안된다고 쫒겨난 적도 있었고.. 이야기하기엔 너무 길지만.. 아무튼 그렇게 겨울 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기를 맞이한지 3개월 넘었다. 작년에 같은 반이었던 애들도 이제 헤어진 지 꽤 되었다.나를 기억하는 .. 2024. 6. 26.
2024-05-25 동대문 몽골 타운 & 동묘 돌아다니기. 2024-05-25오랜만의 포스팅입니다.바쁘다기 보다는.. 잊었던 것 같네요. 최근에 대학 근처에서 자취하고 있는 친구가 이번에 서울로 상경했다고 했습니다. 오랜만에 얼굴 좀 볼 겸, 친구 본가 근방까지 갔습니다. 사실 제가 이쪽 동네까지는 못 와본 적이 없기도 하고..친구가 자기가 있는 곳 쪽에 와주기도 했고.. 제가 둘러보고 싶은 곳으로 가보자고 하더군요.  약속 장소는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친구는 줄임말로 DDP라고 하던데요.  저는 을지로 3가역에서 내려서, 둘러보면서 걸어갈 생각입니다.   예전에 문학과 관련한 교양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거기서 어떤 책을 본 적이 있는데요. 그 책은白의 그림자(백의 그림자)책 속에서 등장하는 세운 상가입니다. 소설에서만 보던 곳을 직접 눈으로 보다니.. 신기할 .. 2024. 6. 23.
break 문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결과 | 나의 고찰과 배운 것들 메모. [C++ 독학]#4 예상치 못한 프로그래밍 결과 요즘 강의로 듣다가.. 너무 넘어가는 것들이 많아서 웹서핑만으로는 성이 차지 않자,책으로 기초부터 다지고 있음. 그리고 오늘 재미있던 경험을 해서 공유해보고자 올림. #include #include using namespace std; int main() { string password; while (1) { cout password; if (password == "qwer") { break; } cout 2024. 3. 13.
다이소 A4 파일 대용량 케이스 사보았다. 가방 속 책을 위한 보호 케이스 요즘은 책을 PDF파일로 보는 사람이나, 진짜 쪼꼬미 책을 사서 들고 다니는 분이 많으셔서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은 보기가 힘들다. 하지만 책을 들고 다니는 사람들 중에서 5할 이상은 책의 표지에 손상이 가거나, 책이 겉부분이나 페이지들이 더러워지는 꼴을 못 보는 사람들도 더러 있다. 1년 전에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맨 결과 재미있는 아이템을 발견했다. 바로 다이소에서 파는 A4 파일 대용량 케이스. 가격은 단 돈 2,000원 생각보다 안에는 넓고, 서피스프로 기준 13인치도 들어가고, 아이패드 프로 10.5인치도 들어간다. 잘 공간을 압축하면 소중한 책이랑, 노트북 아이패드, 필통까지 들어간다. 이게 은근 공간 최적화를 하면 생각보다 더 들어가서, 최적화하는 묘.. 2024. 3. 12.